공원구역
서울의 지리적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는 용산공원

- 용산공원소개
- 공원구역
조선시대 유산
악해독단(嶽海瀆壇) - 추정
- 캠프 코이너 부지의 남동부 소구릉은 소위 ‘남단’으로 불리는 지역이며, 조선시대 나라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국가에서 제사를 지내던 ‘악해독단(嶽海瀆檀)’과 관련된 시설로 추정
와서터(瓦署址), 이태원터(梨泰院址), 전생서터(典牲暑址), 청파배다리터(舟橋址)
- 용산미군기지 주변에는 문화재지표조사(2008) 결과 조선시대 유적의 매장 가능성이 있다.
- 와서(기와와 벽돌을 만드는 일을 맡아보던 관청)는 현재 용산공업고등학교가 있는 용산구 한강로3가 65번지, 이태원(梨泰院址: 한양 원 중의 하나로서 영남로로 향하는 첫 번째 숙박시설)은 용산고등학교 일원, 전생서(典牲暑址: 궁중의 제향(祭享)·빈례(賓禮)·사여(賜與)에 쓸 가축을 기르던 관청)는 현재 용산구 후암동 370번지 영락보린원에 위치한다. 청파배다리(舟橋址)는 용산구 청파동 168번지 인근의 갈월동 쌍굴다리 뒤쪽에 있었다.
근대 유산